2013년 5월 25일 토요일

OSI 7 Layer - TCP/IP 4 Layer

 
OSI 7 Layer
설명
단위
TCP/IP 4 Layer
 
7
Application Layer
데이터를 사용할 응용 프로세스 관리.
Data
Application Layer
4
6
Presentation Layer
데이터의 형식을 관리.
5
Session Layer
실제 통신과정에서
연결 유지/종료에 대한 정보를 관리.
4
Transport Layer
통신 연결 양 끝단의 전송 데이터의 분할 방식 및 흐름제어(Flow Control).
Segments
Transport Layer
3
3
Network Layer
IP등의 논리적 주소 기반으로,
네트워크 연결 경로를 관리.
Packet
Internet Layer
2
2
Data Link Layer
인접 장비간 MAC주소를 통한
하드웨어 주소 기반 연결관리.
Frame
Network Access Layer
1
1
Physical Layer
실제 장비 연결 상태.
Bit

살짝 뜬금포지만...
개인 정리용.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아침에 우연히 발견한 Windows Server 2012 평가판

Microsoft System Center 2012 SP1 Evaluation Download

리눅스 하는김에 덤으로 윈도우 서버도 같이 굴려봐야지~ 하는 맘으로 참여.

일단 다운로드 해놓고 이것저것 해봐야지.


절대 버거킹 와퍼때문이 아닙니다.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시큐리티 코리아라...

일단 자세한건 관련 PDF문서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될거같고...

사전등록을 하긴 했는데 내일 가볼 생각.


2013년 5월 14일 화요일

Fedora 14 설치 - GNOME 및 KDE

생각해보니 어차피 Virtual Box내에 가상환경에 설치하는 거고, 얼마전 하드 디스크도 추가 구매해서 용량도 넉넉한 상황이니 그냥 14와 15를 각각 GNOME/KDE/CLI로 설치하기로 했다. 실제로 설치를 진행해보니 설치 과정은 이전 11버전 설치와 거의 같다.

그래서 불필요한건 다 빼고... 차이점만 짧게 언급한다.



이 부분이 달라졌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건 아래 링크를 참조.

Package Group Selection (영문)

KDE 설치는 크게 달라진게 없어서 지금 사용자 설치하기(위의 파란 점선내 항목) 선택 후


이전처럼 GNOME을 해제하고 KDE를 체크하면 된다.

역시 11버전과 마찬가지로 GNOME에서는
root 계정으로 로그인 하려면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다.
(참고로 이전에 설치 테스트한 18버전에선 별다른 작업 없이 가능했다.)

KDE는 작업 없이 root계정 사용이 가능.


원래 15버전도 설치는 큰 변경이 없어서 같이 기록하려고 했는데,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서 별도로 기록하고자 한다. GNOME이 3버전으로 올라가면서 생긴 약간의 문제가 있다.

2013년 5월 13일 월요일

Fedora 18 포기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최소 요구사항이 램 1GB라는게 좀 걸렸는데
역시나 사양문제로 원활한 사용이 어려움.
재대로 쓰려면 64비트 환경에 풀로드 걸어야 할 운영체제.
Virtual Box용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음.

그래서 일단 14(지원 중단)와 15(지원되는 버전중 최저)중 하나를 시도할 예정.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Fedora 18 설치하기 - 가상머신의 준비

먼저 시스템 요구사항을 확인한다.

- CD/DVD ROM이나 그에 준하는 boot가능한 드라이브
- CPU는 400MHz이상
- 1GB RAM 이상
- 10GB 이상의 하드디스크 공간.

자연히 램은 1GB로 확정.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Fedora 11 - Firefox 대신 크롬 설치하기 / 삽질과 실패

책내용대로 진행하려던 중... Adobe Flash Player 설치에서 막혔다. 

Fedora 11에 포함된 Firefox는 3.5.9다. 

그리고 현재 제공되는 Adobe Flash Player는 Firefox 4버전 이상을 요구한다. 

그래서 그냥 구글 크롬을 설치하기로 했다. 

첨부터 말했지만 에초에 책 내용 그대로를 따라갈 생각인 첨부터 없었으니까. 

일단 구글에서 크롬을 다운로드 한다. 


계속 실패여서 어찌된건가 했는데

Chrome system requirements


...

그래서 Fedora최신버전인 18로 다시 시작합니다.

후우.........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Virtual Box - 공유기 환경에서 Static IP & Bridge Adapter 사용시 트러블

전혀 예상못했던 트러블인데...

사용중인 공유기가 DHCP를 통해 받은 아이피만 NAT처리를 해주는 현상을 발견.

사용자가 직접 고정 IP를 지정하면 이를 무시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대응방법을 찾아
두가지 해결방법을 마련했다.

1. 호스트에서 Loopback Adapter를 설치 하고 가상 머신 Bridge Adapter설정에서 실제 NIC가 아닌 Loopback Adapter로 연결을 교채하고, 호스트측 실제 NIC의 외부 연결을 Loopback Adaoter로 공유.

2. 가상머신의 NIC설정을 Host Only로 교체 후 호스트측 실제 NIC의 외부연결을 VirtualBox Host-Only Network로 공유.

용도에 따라 둘중 편한걸로 진행하면 된다.
참고로 네트워크쪽도 같이 공부하면서 GNS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1번을 권하고,
그 외의 경우라면 2번을 권한다.


2013년 5월 9일 목요일

Fedora에 Virtual Box용 게스트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자.

이 부분은 필수 사항은 아니다.
필요없는 분들은 무시하고 넘어가도 상관없는 부분.

설치했을때 얻는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중요한건 크게 세가지다.

가상 머신의 해상도 조절이 창크기에 연동되서 변경된다.
가상 머신과 호스트 OS간 마우스 위치 정보가 정상적으로 동기화 된다.
가상 머신과 호스트 OS간 폴더 공유가 가능해진다.

참고로 설치전(or 손상된 경우)에 폴더공유같은 기능을 사용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경고 메세지가 나온다.



설치시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VMWare와 다르게, Virtual Box는 의존성을 모두 해결해주진 않는다. 그래서 필요로 하는 요소들이 사전에 설치되어 있을 필요가 있고, 그래서 클라이언트용도 소프트웨어 개발 항목의 설치가 필요하다.
% 설치과정에서 제외한 경우라면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


더군다나, 같은 이유로 인해 Linux 자체의 업데이트시 게스트 확장 프로그램의 일부가 손상될 수 있다. (물론 이 부분은 재설치하면 해결된다.)

따라서 진행전 주의할 점은 두가지.

1. 최초 설치시 소프트웨어 개발 항목을 체크하고 설치.
2. 업데이트를 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업데이트를 먼저 하고 게스트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

더 자세한 내용의 확인을 원한다면,
Virtual Box Manual Chapter 04 - Guest Additions(영문)을 참고하기 바란다.


2013년 5월 7일 화요일

Fedora - SELinux(Security-Enhanced Linux) 해제.

SELinux(Security-Enhanced Linux)는 리눅스의 보안을 위해 사용되는 보안 모듈이다.
보안을 위해서는 해제하면 안되는 기능이지만, 이 기능의 동작 방식상, 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의 일부가 정상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이해가 안된다면 윈도우 비스타 이후에 적용된 UAC(User Acount Control 사용자 계정 컨트롤)기능을 생각하면 된다. 동작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필요로 하는 이유와, 작업중 해제하는 이유는 비슷하다.

Fedora 11 - 네트워크 어댑터정보가 뒤로 밀린 경우.


사용하는 Linux 종류에 따라서, Virtual Box의 복제나 내보내기/가져오기 기능을 사용하면서 MAC Address 초기화를 한 경우, 네트워크 정보를 보면 장치와는 다르게 하드웨어의 네트워크 어댑터 번호가 뒤로 밀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주로 레드햇 계열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고, 원인은 기존 MAC Address가 OS설정상에 기록되어서 설정상의 NIC 슬롯을 계속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로 인해서 설정된 하드웨어값이 맞지 않아 정상적인 통신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


이 경우 대처방법은 아래와 같다.

2013년 5월 6일 월요일

Fedora - GUI(X Window)에서 Root계정 로그인. - GNOME한정

Fedora는 GUI, 즉 X Window 모드(좀더 정확히는 GDM=GNOME Display Manager)를 사용할 경우, root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없도록 금지되어 있다. 보안등을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이지만 작업의 원활함을 위해 풀어놓을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작업이 종료된 이후에는 되돌리는걸 권장하지만.)
아래의 내용은 이런 경우 root계정으로 바로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법이다.


2013년 5월 5일 일요일

Virtual Box에서 백업하기2 - 가상 머신 내보내기/가져오기

Virtual Box에서 백업하기 그 두번째.

내보내기(Export), 그리고 가져오기(Import)에 대한 포스팅.

내보내기(Export)는 현재 사용중인 가상 머신을 하나의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서 저장하는 것이고, 반대로 가져오기(Import)는 그렇게 저장된 이미지 파일을 가져와서 가상 머신으로 등록하는 과정.


먼저 내보내기부터 시작하면...


Virtual Box에서 백업하기1 - 가상 머신 스냅샷/복사

Virtual Box의 용도를 생각하면, 하나의 가상머신만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두개 이상의 가상 머신을 사용하게 마련이고,
동일한 OS의 가상머신을 여럿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경우, 일일히 다 별도로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면 번거로운 점이 많다.

더군다나, 의도적으로 설정을 일치시켜야 하는 경우라거나~

특정 상황에서 여러사람이 같은 설정값의 가상머신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이미 생성된 가상머신의 복사/내보내기/가져오기 기능이다.

또한, 설치 후 기본적인 설정이 끝난 상태를 저장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존재하는 기능이 바로 스냅샷 기능.

저 4가지 기능중 먼저 스냅샷과 복사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2013년 5월 4일 토요일

Virtual Box 설정 - 가상머신 NIC설정

앞에서는 대충 넘어갔던 부분인데... 조금 자세히 다뤄보려고 한다.

Virtual Box에서 가상 머신 설정에서 네트워크 부분을 보면
총 6개의 옵션이 있는걸 볼 수 있다.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보면 아래와 같다.

2013년 5월 3일 금요일

Fedora 11버전 설치

굳이 11버전이냐 하면... 공부에 사용한 책이 이거라서...

물론 이 책은 VMWare기반이고해서 내용이 완전히 같진 않다.
따라서 중간 중간 멋대로 뜯어고치는 경우도 있을 거지만 뭐, 상관없겠지.

추가로 참고할 만한 기술문서

Fedora Documentation


2013년 5월 2일 목요일

Virtual Box 설정 - 생성된 가상머신의 설정 변경.

기본값으로 설치를 하고 나중에 수정해도 되긴 하지만,
보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OS설치전 가상 머신의 하드웨어 설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

Virtual Box 설정 - 가상머신 생성

혹시라도 아직 설치를 안했다면 아래 링크로 가서 다운로드부터.

Virtual Box 다운로드 페이지

설치 후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